스프링과 장고는 같은 문제(요청 처리, 의존성 관리, 부가 기능 분리, DB 접근)를 각 언어의 성격에 맞게 다르게 푼다. 스프링은 명시적인 IoC(Inversion of Control) 컨테이너와 프록시 기반 AOP(Aspect-Oriented Programming)를, 장고는 설정 파일·import·데코레이터·미들웨어 같은 파이썬다운 장치를 쓴다.
| 관심사 | 스프링 | 장고 |
|---|---|---|
| 객체 생성·연결 | IoC 컨테이너가 빈을 만들고 주입 | 모듈 import와 settings.py |
| 부가 기능 끼우기 | AOP(프록시, @Around) | 데코레이터, 미들웨어 |
| 요청 전처리 | 서블릿 필터, 시큐리티 필터체인 | 미들웨어 체인 |
| 이벤트 반응 | ApplicationEvent, 리스너 | 시그널(post_save 등) |
| DB 접근 | JPA·Spring Data 리포지터리 | ORM 모델·매니저 |
| 라우팅 | @GetMapping 어노테이션 | urls.py의 URLconf |
| 설정 | 어노테이션 + application.yml | 파이썬 코드(settings.py) |
IoC 쪽
- 스프링은
ApplicationContext가 빈의 생성·생명주기·주입을 맡는다(의존성 주입 (DI)) - 장고에는 컨테이너가 없다. 필요한 것은 import하고, 교체 가능한 구성요소(인증 백엔드, 캐시, 이메일 백엔드)는
settings.py에 경로 문자열로 적어 프레임워크가 불러오게 한다. 일종의 설정 기반 제어의 역전(inversion of control)이다
AOP 쪽
- 스프링 AOP는 프록시가 호출을 가로채 트랜잭션·로깅을 끼운다(스프링 AOP)
- 장고는 같은 일을 데코레이터(
@login_required,@transaction.atomic), 요청 전체에 걸치는 미들웨어, 모델 이벤트에 반응하는 시그널(signal)로 나눠 한다. 프록시 생성이 자동이 아니라 코드에 명시적으로 보인다
고를 때
스프링은 큰 팀·복잡한 도메인에서 구조를 강제하는 데 강하고, 장고는 "배터리 포함(batteries included)"으로 관리자 화면·ORM·인증이 바로 나와 빠르게 만드는 데 강하다. 같은 개념이 언어마다 어떤 모양이 되는지 보는 연습은 새 프레임워크를 배울 때 큰 도움이 된다(학습 프레임과 실행 프레임). 장고 구조는 Django MVT 구조, 스프링 요청 흐름은 Spring MVC 요청 흐름를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