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(Artificial Intelligence)는 배움을 빠르게 해 주지만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. 답만 받아 읽으면 아는 것 같은 느낌만 남는다. AI는 피드백을 주는 쪽으로 쓰고, 정보를 꺼내고 설명하는 수고는 내가 하는 것이 핵심이다.
쓸 만한 방법
- 아주 쉽게 설명해 달라기(ELI5, Explain Like I'm Five): "다섯 살에게 설명하듯 알려 줘"로 큰 그림을 먼저 잡는다
- AI를 학생으로 두기: "너는 이 주제를 전혀 모르는 학생이고 나는 교수야. 내게 질문하고, 내 설명이 말이 되는지 매번 알려 줘." 설명하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이 드러난다
- 퀴즈와 플래시카드(Flashcard): 공부한 자료를 주고 문제나 카드를 만들게 한 뒤, 내가 먼저 답하고 채점받는다 → 인출 연습과 간격 반복
- 자료를 다른 형태로 바꾸기: 어려운 문서를 요약, 그림, 대화형 오디오처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바꿔 입구로 쓴다
- 회화 연습: 음성 대화로 외국어를 연습하고, 끝나면 틀린 표현을 정리해 달라고 한다
- 계획 세우기: 내 상황과 목표를 알려 주고 연간 → 월간 → 주간으로 쪼갠 계획을 같이 짠다
주의
- 배움에는 수고가 따른다. 막히고 틀리는 과정이 기억을 만든다 → 의도적 수련, 몰입 영역과 난이도 조절
- AI의 설명도 틀릴 수 있다. 공식 문서로 확인한다 → LLM 사용 습관
- 코드를 이해하는 데 쓰는 방법은 인지 부채와 이해 병목에서 다룬다
출처: Succeed in the Age of AI Angela Yu (Udemy 강의)